세종문화회관 공연장,코로나19 ‘긴급공실 수시대관’ 실시
세종문화회관 공연장,코로나19 ‘긴급공실 수시대관’ 실시
  •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 승인 2020.12.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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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이내의 긴급한 공연장 공실에 한하여 수시 공고 및 심사 도입
- 코로나19로 인한 공연 취소, 연기에 따라 긴급히 대관이 필요한 대관사에 신속하게 대응 가능
- 공실 발생 시 수시로 공고일 추가하고 주단위로 심사, 평균 1주일 내 결과 통보 예정

세종문화회관,은 향후 3개월 이내 공연장 공실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대관 가능일을 공고하고 신속하게 접수, 심사하는 ‘긴급공실 수시대관’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임박하여 취소된 후 추가 대관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세종문화회관의 상황과 대체 공간을 물색하던 대관사의 수요가 만나 양측 모두에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개월 이내 세종문화회관 4개 공연장(세종대극장, 세종M씨어터, 세종체임버홀, 세종S씨어터)의 대관 가능 일정은 12월 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관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는 대관 신청 접수 후 1주일 내로 통보된다.

세종문화회관은 높은 인지도, 뛰어난 접근성, 풍부한 주변 인프라, 객석 수 대비 저렴한 대관료로 공연 대관사에 인기가 높은 공연장이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200건 이상의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공연장이 비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였다. 하지만 동시에 취소된 공연의 대체 일정 및 공간, 무관중 공연을 위한 대관 등 긴급히 공연장을 찾는 대관사의 문의도 끊이지 않았다.
세종문화회관은 기존의 대관 방식으로는 이러한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를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긴급공실 수시대관’을 실시하게 되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지금은 공연장과 대관사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방안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 일환으로 대관 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며 도입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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