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오세훈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오세훈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6.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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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JTBC캡쳐
오세훈 JTBC캡쳐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실시간 검색에 "오세훈"이 등장하자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인 전서울시장 오세훈을 떠올렸을정도로 철저히 이강인에 묻혀있던 오세훈이었다.

그랬던 그가 U-20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아르헨티나전 첫 헤더골과 16강 일본전에서 결승 헤더골로 U-20 월드컵의 한국팀의 8강 진출의 견인차이자 영웅이 됐다.

5일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후반 39분 오세훈의 헤더 결승골로 지루한 공방을 끝내고 U-20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끄는 승리를 거뒀다.

오세훈은 5일(한국 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마치고 취재진에게 “한일전이라 더 기쁘다.

일본이라서 동기부여가 더 됐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

수비진이 실점 없이 잘 지켜줘서 특히 고맙다 ”라고 말했다.이어 세네갈과의 8강전 각오에 대한 질문에 “저희는 항상 잘 준비하고 있다.

좋은 모습 기대하셔도 좋다. 아프리카는 예상치 못한 복병이 많지만, 잘 준비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그런오세훈(1999년 1월 15일생)의 이력을 보면 현재 아산 무궁화 FC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다.

중학교 2학년때까지 센터백으로 활약하다 중 3때 최전방 공격수로 전향했고 2017년 울산 현대 축구단의 우선 지명을 받았으며 2018 시즌부터 울산 현대 축구단에서 뛰게 되었다.

2018년 3월 1일 전북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하여 프로에 데뷔한 것을 시작으로 총 3경기 출전하였으나 2019시즌을 앞두고 같은 팀의 김레오와 함께 아산 무궁화 FC로 임대되었다.

오세훈은 2018년 5월 23일에 톨룽컵 U-19 대표팀에 발탁되었고, 2018년 7월 17일에는 알파인컵 U-19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그리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에 발탁되었고 현재  U-20 대표팀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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