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얼마전 장재인 남태현 열애설이 나왔고 서로 공개연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번 장재인 남태현 폭로하는 글을 보게되면 장재인은 공개연애를 원치 안았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장재인이 남태현 양다리 폭로 이후 인스타에 모든글을 삭제된 상태다.남태현 역시 아직까지는 해명같은거는 없는듯하다.

장재인 남태현 폭로한내용을 보면 날짜는 7일 오전3시 쯤에 장재인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에서 보면 총 5장에 글이 게시가 되었는데 노란글이 양다리 논란의 여자분인거 같다.

장재인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건 아니지 않니 라고 물어보자 사람 사이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어야지 태현아라고 적혀있고 그리고 뭐라니?라고 답변이 온후 장재인 씨랑 있다 라고 답변이 왔다.

그 다음 누가라고 묻자 용산 씨지비에 보는눈이 한둘이니라고 하자  별 미친사람들 보겠네 넘겨 짚지마 라고 답변을했다.

그 이후 내 친구가 장재인 있는걸 보고 전화 왔어라고 재차 얘기하자 웃기지마, 다른친구다, 암튼 알겠다며 변명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장재인 남태현 폭로 글은 그동안 다른 여성분들은 넘어갔나본데 장재인씨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거 못본다 그리고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 라고 장재인 남태현 폭로를 해버렸린 상황이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최근 방송중인 tvN '작업실' 을 통하여 연인단계 까지 발전하였다고 방송 시작 전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뮤지선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장재인은 오늘 (7일) 방송이 종료된 이 후 새벽 3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남자친구인 남태현의 만행에 대하여 폭로해 지금 논란의 중심에 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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