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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SK호크스, 선두 인천도시공사 끌어내리며 귀중한 승점 획득 … 3위로 1라운드 마감
[핸드볼리그] SK호크스, 선두 인천도시공사 끌어내리며 귀중한 승점 획득 … 3위로 1라운드 마감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0.12.1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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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호크스가 3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챔피언 두산을 잡아내는 등 초반 기세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다.

12월 11일 청주 호크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SK호크스는 인천도시공사에 24-23으로 신승했다. 전반을 15-10으로 앞서며 여유로운 경기를 예상했지만, 후반 9-13으로 크게 밀리며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12월 11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SK호크스와 인천도시공사의 경기에서 SK 부크가 슛을 하고있다

 

경기 초반, 양팀 골키퍼 SK 지형진 vs 인천 유현기 간의 세이브 대결로 3분 동안 무득점 경기 양상을 띄었다. 한 점 넣으면 바로 추격하는 형태로 시소게임을 펼치는 양 팀이었다. 전반 12분이 경과해서도 점수는 5-5였다. 

SK호크스는 판은제(RW)와 이현식(LB)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 첫 2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김기민(LW)과 임재서(CB)의 빠른 속공으로 격차를 더욱 벌리며 12-8의 리드를 잡았다. 

5점차로 뒤지던 인천도시공사는 승부의 기로에서 골키퍼 이창우의 연속 선방으로 SK를 맹렬히 추격하며 마침내 1점차까지 추격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종료 1분여를 남기고 하태현(RB) 결정적인 득점으로 2점차를 만들며 SK호크스가 승기를 잡았다. 인천은 심재복(CB)이 득점을 성공시켰지만 부족한 시간으로 최종스코어 24-23으로 SK호크스가 승리했다. 

경기 MVP는 SK호크스 골키퍼 편의범(4세이브, 방어율 40% / 결정적 선방)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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