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아마 최강 조재호, 스승 김철민에 승리하며 조 2위로 64강 진출...스승에게 숙제 검사 받는 듯한 혹독한 PBA 데뷔전
PBA 아마 최강 조재호, 스승 김철민에 승리하며 조 2위로 64강 진출...스승에게 숙제 검사 받는 듯한 혹독한 PBA 데뷔전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1.01.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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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호는 프로 첫 경기에서 에버리지 1.65기록, 64명 중 39위 -
조재호(NH농협카드)

[PBA-LPBA TOUR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아마 최강자 조재호(NH농협카드)의 첫 데뷔전에서 초반 고전했지만 64강에 진출하며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끝냈다.

2021년 1월 1일 시작된 첫 새해 대회 128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는 엄상필(블루원리조트), 김철민, 노병찬과 한조에서 만나 조 1위 엄상필(블루원리조트)과 함께 조 2위로 6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조재호(NH농협카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조 4위로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후반전 되살아나면서 최종 스코어 74점 조 2위로 프로 데뷔전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64강에 진출했다. 특히 같은 조에서 만난 김철민은 조재호의 스승으로 조재호의 프로 첫 데뷔전은 스승과의 승부로 의미가 있었다. 비록 첫 경기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조재호(NH농협카드)는 하이런 10개를 기록, 첫 경기 최종 에버리지 1.65를 기록하며 에버리지 순위 64명 중 39위를 기록했다.

프로 첫 데뷔전을 치른 조재호(NH농협카드)는 “많은 준비를 했지만, 역시 프로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 더욱이 스승이신 김철민 프로와 같은 조에서 만난 경기여서 마치 스승에게 숙제 검사 받는 기분이었다. 이제 혹독한 데뷔전을 끝냈으니, 앞으로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음 경기는 기대해달라”며 첫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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