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삼척시청, 부상에서 돌아온 이효진 활약에 힘입어 시즌 8승 달성
[핸드볼리그] 삼척시청, 부상에서 돌아온 이효진 활약에 힘입어 시즌 8승 달성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02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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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이 시즌 8승째를 달성했다. 
삼척시청은 1월 1일(월)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1-27로 완파했다. 

 

1월 1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삼척시청과 서울시청의 경기에서 경기 MVP를 수상한 삼척 이효진
1월 1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삼척시청과 서울시청의 경기에서 경기 MVP를 수상한 삼척 이효진

 

서울시청은 초반 SK에서 서울시청으로 둥지를 옮긴 조아람(PV)의 첫 득점 이후, 양새슬(RB)의 추가득점으로 먼저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곧바로 삼척시청이 따라붙었다. 삼척이 3점 앞선 가운데, 서울은 2명의 선수가 동시에 2분 퇴장으로 빠지며 10-5 더블스코어로 점수차는 벌어졌다. 

골키퍼 박미라의 이어지는 선방에도 불구하고 실책으로 삼척이 주춤하는 사이 서울시청은 2점차로 따라붙었지만, 삼척시청 송지은(CB)과 이효진(CB) 득점포로 삼척은 다시 5점차로 달아났다. 여기에 이효진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승부는 삼척쪽으로 기울어졌고,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MVP는 삼척시청 이효진(9득점, 6어시스트) 선정되었다.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 리그 개인통산 2200세이브를 달성했다. (역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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