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VS이미래, 오늘 LPBA 결승에서 첫 격돌...누구든 승리하면 LPBA 우승을 2번 차지한 LPBA 2번째 선수로 기록!
김가영VS이미래, 오늘 LPBA 결승에서 첫 격돌...누구든 승리하면 LPBA 우승을 2번 차지한 LPBA 2번째 선수로 기록!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1.01.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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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2021년 새해 첫 우승자는 나”, 이미래”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라며 각오 전해-
김가영VS이미래,

[PBA-LPBA TOUR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이미래(TS·JDX) 두 강자가 맞붙는다.

2일 메이필트 호텔에서 열린 [PBA-LPBA TOUR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LPBA 4강에서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임정숙(SK렌터카)에게 2:1(11-2, 6-11, 9-7)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가 초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1세트는 김가영이 먼저 차지했다. 이후 컨디션을 되찾은 임정숙이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이어갔지만, 김가영이 치열한 접전 끝에 9:7로 3세트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지난 2019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우승 뒤로 첫 결승 진출이다. LPBA 결승에 진출한 김가영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 시원한 샷으로 힘이 되어주겠다. 2021년 새해 첫 우승자는 내가 될 것이다”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미래는 백민주와의 대결에서 2:1(11-5, 7-11, 9-0)로 승리했다. 이미래는 가볍게 1세트를 따내며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2세트는 백민주가 차지했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 이미래가 에버리지 3을 기록하며 3이닝만에 9:0으로 완벽하게 승리해 결승에 안착했다. 2019 메디힐 LPBA 챔피언십 우승자인 이미래는 “결승이라고 다르지 않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두 라이벌 선수가 펼칠 치열한 대결은 오늘 1월 3일 20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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