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부산시설공단, 업그레이드된 서울시청 물리치고 선두 자리 굳건히 지켜
[핸드볼리그] 부산시설공단, 업그레이드된 서울시청 물리치고 선두 자리 굳건히 지켜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09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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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선두자리를 굳건히 했다. 
1월 8일(금)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은 서울시청을 21-17로 물리쳤다. 

 

1월 8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의 경기에서 부산 권한나가 슛을 하고있다
1월 8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의 경기에서 부산 권한나가 슛을 하고있다

 

경기시작 4분 동안 양팀 모두 득점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강은혜(PV)의 득점으로 부산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또한, 심해인(LB)의 연속 득점과 전반 7분까지 서울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리드를 잡아내며 4-0으로 앞서나갔다. 

한편, 서울시청은 김리안(LB)이 공격의 실마리를 풀며 반격에 나섰다. 윤예진(LW)과 송지영(RW) 양쪽 윙 득점으로 전반 11분에는 한 점 차이까지 좁혔다. 그리고 골키퍼 나혜린의 선방 활약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 이후부터 양 팀의 경기는 계속 시소게임이었다. 

부산은 아슬아슬하게 리드하며 후반을 진행했다. 하지만 균형은 후반 17분 무너졌다. 골키퍼 오사라의 선방에 이은 함지선(RW)의 연속 득점으로 21-17 4점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부산은 3점차 이내의 점수차를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막바지로 이끌었고,최종스코어 27-25 로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MVP는 부산시설공단 이미경(6득점)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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