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PBA 팀리그] '블루원' 또 1위팀 TS·JDX 제압하며 최하위 벗어나
[신한금융투자PBA 팀리그] '블루원' 또 1위팀 TS·JDX 제압하며 최하위 벗어나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11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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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2020-2021]의 5라운드 3일차 경기가 종료되었다.

2경기에서 줄곧 6위에 머물러 있던 블루원리조트가 1위를 달리던 TS·JDX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며 2연승을 거뒀다. 엄상필-다비드사파타(블루원리조트)는 하이런 9점을 기록해 15:5로1세트를 먼저 차지했다. 2세트는 이미래(TS·JDX)가 서한솔(블루원리조트)을11:7로 제압했지만, 엄상필(블루원리조트)이 정경섭(TS·JDX)에게 15:6으로 3세트를 따냈다. 이에 맞서 로빈슨 모랄레스-이미래(TS·JDX)가 4세트에서15:4로 승리했지만 5세트에서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에버리지 2.5를 기록하며 승리를 차지했고, 6세트에서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가 11:8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전 TS·JDX와의 상대전적이 3무1패에 그쳤던 블루원리조트는 TS·JDX에게 첫 승리를 기록하고 최하위에서 벗어나 팀 랭킹 5위에 올랐다. 더욱이 블루원리조트는5라운드 2일차 1위였던 웰컴저축은행의 선두를저지 했었고, 이번 경기를 통해 5라운드 3일차 1위였던 TS·JDX의 선두를 저지하며 ‘1위 킬러팀’으로 등극했다.

1경기는 SK렌터카가 크라운해태에게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SK렌터카는1~2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직면했지만 3~6세트서 승리를거두며 대역전에 성공했다. 치열했던 1세트는 김재근-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15:14 한 점차로 따냈고, 2세트도 백민주(크라운해태)가 김보미(SK렌터카)를 11: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하지만3세트에서 에디 레펜스(SK렌터카)가 에버리지 2.5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둬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기세를이어 SK렌터카는 4~6세트를 차지하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3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이 신한금융투자에게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하며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쿠드롱-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는 15:6으로1세트를 차지했다, 2세트는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에버리지 2.2를기록하며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을 제압했지만, 웰컴저축은행이 3~5세트를 차지하며 승리를 거뒀다. 3세트에서는 상승세의 서현민(웰컴저축은행) 15:7로 승리했고, 4세트는 비롤 위마즈-차유람(블루원리조트)이 신정주-김가영(신한금융투자)을15:5로 꺾었다. 기세를 이어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이 15:8로5세트를 차지해 웰컴저축은행이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서 신한금융투자는 웰컴저축은행과의 상대전적이 2무 3패로 유일하게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5라운드 3일차까지 현재 순위는 승점 37점을 챙긴 웰컴저축은행이 TS·JDX를제치고 1위에 올랐다. TS·JDX는 승점 36점으로 2위를달리며 팽팽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1월 11일에 진행되는 5라운드 4일차 1경기에서 블루원리조트와 신한금융투자가 만나 최하위 팀을 벗어난 상승세를 탄 블루원리조트가 3연승에 도전한다. 2경기에서는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이 대결을 펼치고, 3경기는 TS·JDX와 크라운해태가 만난다.

1월 12일까지진행되는 PBA 팀리그 5라운드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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