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동학대 피해예방 대응체계 강화...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
경북, 아동학대 피해예방 대응체계 강화...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0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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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일부터 3개월간 양육환경을 조사 -
- 아동학대 전담공무원(49명), 아동보호 전담요원(24명) 확대 배치 -

경상북도는 아동보호와 권리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피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아동복지법이 개정(20. 10월 시행)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학대 조사업무를 지자체에서 수행하도록 변경, 이를 위해 현재 7개 시군 16명인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33명 늘려, 23개 全시군 49명 근무로 확대 배치하며, 아동보호전문요원은 현재 13개 시군 18명에서 19개 시군 24명으로 확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내 아동학대 대응기관인 광역아동보호 전담기구를 경북경찰청, 경북도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에서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복지협회 등을 포함한 10개 기관으로 확대 구성하여,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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