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2021] LPBA 우승자 이미래, 3관왕 달성하며 ‘전성시대’ 열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2021] LPBA 우승자 이미래, 3관왕 달성하며 ‘전성시대’ 열어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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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결승에서 박수아를 3:1로 제압하며 2연속 우승컵과 LPBA 3관왕 달성,최고의 기량으로 LPBA 이미래 전성시대 열어!
우승자 이미래는“다음 대회도 우승, LPBA 3연승의 기록 세우겠다”며 각오 전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 결승에서 이미래(TS·JDX)가 박수아를 꺾고 2연속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2일에 메이필트 호텔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2021] LPBA 결승 이미래는 박수아를 상대로 3:1(11-3, 10-11, 11-1,11-8)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1세트를차지하고 2세트를 한 점차로 내어주며 1:1의 접전을 이어갔다. 3세트에서는 이미래가 하이런 8점,에버리지 2.2를 기록해 11:1의 압도적인승리를 차지했고, 기세를 이어 4세트서 승리를 거두며 직전대회 ‘제 3차전 NH농협카드챔피언십’에 이어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반면 LPBA 결승전에 처음 진출했던 박수아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인상적인경기력으로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이름이 올라오기도 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미래는 임정숙(SK렌터카)에 이어LPBA 3관왕과 2연승을 차지한 선수로 기록됐다.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는 ”우승해서 정말 행복하다, 다음에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3연승의 기록을세우는게 목표다”며 경기 소감 및 각오를 전했다. 최고의기량을 뽐내며 LPBA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이다. 특히이번대회 전체 에버리지 1.012를 기록, 직전대회에서도전체 에버리지 1.095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평균 에버리지1을 넘기고 있다.

한편, LPBA 웰뱅톱랭킹 톱 에버리지의 수상자는 LPBA16강서 에버리지 1.571를 기록한 김가영으로 선정되었다. 8강서 이미래와 만나 아쉽게 패배했던 김가영은 이로써 상금 2백만원을수상했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은 내일(1월 23일)까지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되며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통해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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