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 칠레,오스트리아,모로코와 프레지던트컵 한 조 속해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 칠레,오스트리아,모로코와 프레지던트컵 한 조 속해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23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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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14일(현지시간) 1차전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장신의 벽을 넘지 못하며 29-51로 패배, 2차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는 김진영(RB)과 이창우(GK)의 활약으로 선전했지만 24-32로 패하며 조별예선에서 3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기량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팀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중인 김진영과 골키퍼 유망주 이창우의 존재감은 한국 남자핸드볼의 미래를 밝혔다.

 

제27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조별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 전경

 

한편, 한국은 오스트리아(E조 4위), 모로코(F조 4위), 칠레(G조 4위)와 함께 프레지던트컵 B조에 속해 순위결정전을 위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프레지던트컵은 조별예선 각 조 4위팀이 다시 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게 되며 A/B조 1위는 25/26위 결정전, 2위는 27/28위 결정전, 3위는 29/30위 결정전, 4위는 31/32위 결정전으로 각각 배치돼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남자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2시, 칠레와의 프레지던트컵 조별리그 1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칠레는 3월에 있을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브라질, 노르웨이와 함께 한국과 맞붙게 될 상대로, 이번 맞대결은 최종예선을 앞두고 칠레의 최신 전력을 분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현재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는 조직위원회의 **버블시스템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수단은 매회 체온 측정 및 기록, 뷔페 이용 시 위생장갑 착용, 식사 외 시간 항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전원 이상 없이 대회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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