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남자부 최강 두산! 상무피닉스 제압하고 20-21 정규시즌 우승 확정
[핸드볼리그] 남자부 최강 두산! 상무피닉스 제압하고 20-21 정규시즌 우승 확정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24 0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자부 최강 두산이 상무를 제압하고 2020-2021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두산은 1월 23일(토)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상무에 26-24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은 상무의 페이스였다. 상무는 전반 8분까지 앞서나갔으나 이내 두산이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시소게임을 만들었다. 이후 서로 한 골씩 주고받으며 이어지는 9번의 동점 승부가 펼쳐졌다. 

골키퍼 박찬영의 선방, 상무의 연속 범실로 두산은 순식간에 4점차로 벌렸고, 전반을 15-11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박찬영의 무실점 선방쇼와 함께 두산은 더욱 무섭게 도망갔다. 후반 6분 스코어는 19-11까지 벌어졌다. 

곧바로 상무는 속공으로 4점을 만회했지만, 두산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25-18로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상무는 마지막 집중력을 보이며 2점차까지 격차를 좁혔지만, 역전에는 실패하며 최종스코어 26-24로 두산이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경기 승리로 2위 인천도시공사와의 승점을 7점차로 만든 두산은 잔여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MVP는 두산 정의경(8득점, 3어시스트)이 선정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