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인천시청, 김온아 활약으로 SK슈글즈 대파
[핸드볼리그] 인천시청, 김온아 활약으로 SK슈글즈 대파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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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이 SK슈글즈를 대파했다. 인천시청은 1월 24일(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김온아의 활약을 앞세워 39-30으로 승리했다. 

인천시청은 초반부터 고현아의 깜짝 선방쇼로 리드를 선점했다. 인천은 강력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SK의 실책과 타이트한 수비로 속공을 만들어내며 순식간에 격차를 6점차로 벌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1월 24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인천광역시청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경기에서 인천 신은주가 슛을 하고있다

 

여기에 김온아(CB)의 전반 버저비터까지 터지며 전반을 23-16, 7점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인천의 속공은 쉬지 않았다. 한때 SK슈글즈가 4점차까지 좁히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고현아의 선방이 다시 이어지며 9점차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며 사실상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 MVP는 인천광역시청 김희진(8득점, 2어시스트) 선정되었고, 김온아는 6득점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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