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국가대표, 개최국 프랑스에 0-4 패배
여자국가대표, 개최국 프랑스에 0-4 패배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6.0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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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여자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프랑스 대표팀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프랑스과 격돌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피지컬과 실력에서 압도를 당하며 패했다.

한국은 열심히 뛰었지만 거기까지 였다.프랑스의 파상공세에 전반 9분 한국의 골망이 먼저 흔들렸고 이어 전반 33분 프랑스의 추가골, 전반 추가시간에도 똑같은 패턴에 또 당했다.

이번에도 코너킥에서 르나르에게 헤딩골을 내줬다. 황보람이 같이 뛰었지만 높이에서 상대가 되지 못했고 결국 후반 39분에도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윤덕여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여자 대표팀은 8일 새벽 4시(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개막전, A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4-0으로 패하며 경기를 끝마쳤다.

한국은 야심차게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정설빈이 섰고 2선에 이금민, 지소연, 강유미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조소현과 이영주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장슬기, 김도연, 황보람, 김혜리가 구성했다.

골문은 김민정이 지켰다. 한국은 후방에서 패스를 통해 반전을 만들려고 했지만 프랑스는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지배했고 한국은 여자축구의 희망 "지메시"라 불리우는 지소연이 있었지만 현격한 수준차이에는 어쩔수가 없었다.

다득점 패배로 인해 남은경기에서 1승1무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면 예선탈락의 고배를 면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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