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이미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코치 선임
전주원-이미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코치 선임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1.01.28 0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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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는 27일 진행된 2020년도 결산이사회에서 전주원 감독-이미선 코치를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하였습니다. 앞서 우리 협회는 감독-코치가 한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감독 및 코치 공모를 진행했고, 지난해 3월 전주원-이미선, 정선민-권은정, 하숙례-장선형, 김태일-양희연을 대상으로 면접 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11월에 진행된 제2차 전체이사회에서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하였으나 위성우 위원의 위원회 참석이 경기력향상위원회 규정 제12조(제척 및 회피)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이의제기로 결정 보류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및 대한체육회 법무팀의 유권해석을 받아 절차 상의 문제를 보완하여 12월 22일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소집,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후보자 2팀을 재평가하였고, 금일 우리 협회 결산이사회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평가 의견을 존중하여 전주원 감독과 이미선 코치를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선임하였습니
다.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레전드인 전주원 감독과 이미선 코치의 선임으로 한국농구는 역사 상 첫 OG 여성 사령탑 탄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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