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인천도시공사, 최하위 충남도청 꺾고 PO진출 유리한 고지 선점
[핸드볼리그] 인천도시공사, 최하위 충남도청 꺾고 PO진출 유리한 고지 선점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1.28 0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을 꺾고 PO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월 25일(월)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22-18로 승리했다. 

 

1월 25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충남도청과 인천도시공사의 경기에서 경기MVP를 수상한 인천 이요셉

 

인천은 초반 3점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충남은 곧바로 김동준(CB)과 김민재(RB)의 득점으로 한 점차로 추격했다. 거기에 신예 김동준의 깜짝 활약으로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성공시키기도 했다. 충남은 오황제(LB)까지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주었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인천 정강욱 감독은 골키퍼 이창우를 투입했다. 승부는 5번이나  계속되는 동점 승부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요셉(CB)의 연속 득점과 하민호(RB)의 득점으로 인천은 마침내 후반 25분 19-16으로 3점차 리드를 잡았다. 여기에 승부의 쐐기를 박는 하민호의 득점으로 최종스코어 22-18로 인천도시공사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MVP는 인천도시공사 이요셉(7득점, 1어시스트)이 선정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