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PBA/LPBA 총상금 10억원 세계 최대의 슈퍼 시리즈 개최!!
2월, PBA/LPBA 총상금 10억원 세계 최대의 슈퍼 시리즈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01.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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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당구협회)는 2월 한달동안 총상금 10억원, 세계 최대의 규모로 PBA/LPBA 4개의 빅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BA 2월 향해의 첫 시작은 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다. 팀리그 6라운드는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개최되며,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기회로 모든 팀들에게 중요하다. 5라운드까지 개최된 현재 팀 들간 순위를 확신하기 어렵기에 마지막 6라운드는 팀들에게 매우 중요할 전망이다.
 
두번째 대회는 정규투어 PBA/LPBA 5차대회로 2월 10일부터 14일, 작년과 다름 없이 민속명절인 설날에 개최될 예정이다. 정규투어 5차대회는 이번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로 시드 확보 및 최종전인 PBA/LPBA 월드챔피언십 진출을 위해 선수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나 작년까지 우선 등록 선수에게 주어진 2년시드가 올해는 사라지기 때문에 투어 성적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기에 선수들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세번째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은 2월 17일부터 2월 22일 6일간 진행된다. 지난 9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팀리그 1~6라운드 합산 순위를 통해 4개의 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팀리그 챔피언결정전은 마지막 최강 팀을 가리는 대회로 초대 우승팀이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시즌 끝을 장식할 마지막 대회는 PBA/LPBA 월드챔피언십으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무려 10일간 진행된다. PBA/LPBA 정규투어의 상금랭킹 최상위 선수들(PBA 32명, LPBA 16명)만 출전할 수 있는 월드챔피언십은 PBA 우승상금 3억원(총상금 4억원), LPBA 우승상금 1억원(총상금 1.5억원)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작년 코로나19사태로 취소되며 많은 팬들과 선수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철저한 방역 아래 개최될 예정이다.

2월에 치러질 4개 대회의 총상금은 10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이다. (PBA/LPBA 정규투어 5차전 2억 9천만원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1억 5천만원, PBA/LPBA 월드챔피언십 5억 5천만원, 웰뱅 톱랭킹 베스트 에버리지 상금 1200만원).
PBA/LPBA 슈퍼 시리즈의 개막을 앞두고, 총 13개국 26명의 해외선수들도 입국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세계최대규모의 2월 프로당구 슈퍼 시리즈는 전세계 당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행복하고 풍성한 2월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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