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부산시설공단, 최하위 서울시청 잡고 19승 1무 1패 팀 역대 최고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
[핸드볼리그] 부산시설공단, 최하위 서울시청 잡고 19승 1무 1패 팀 역대 최고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
  • 배윤조 기자
  • 승인 2021.02.09 0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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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19승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월 7일(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4-31로 꺾고 최종전을 기분좋게 마무리 했다. 

 

2월 7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서울시청의 경기에서 경기 MVP를 수상한 부산 류은희

 

경기 초반, 예상과는 달리 서울시청이 우빛나(CB)의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리드 선점했다. 하지만 부산은 골키퍼 오사라의 선방과 서울의 실책으로 조금씩 따라붙었다. 그리고 강은혜(PV)의 득점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전반 25분까지 끊임없이 동점상황이 이어졌고, 서울은 끈질긴 수비로 부산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그리고 우빛나와 송지영(RW)의 연속 득점으로 3점차 리드를 한 채 전반을 마무리 했다. 

하지만 부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심해인(LB)과 신진미(LB)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골키퍼 주희의 연속 세이브와 류은희(RB)의 거침없는 득점포로 앞서기 시작했다. 서울은 다시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우빛나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며 경기 흐름은 부산으로 넘어가버렸다. 최종스코어 34-31로 부산 승리

경기 MVP는 부산시설공단 류은희(7득점, 3어시스트)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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