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기아 1차지명 후보 - 고교생 김진우? 우완 최대어 1순위 후보 문동주를 만나다
[영상인터뷰] 기아 1차지명 후보 - 고교생 김진우? 우완 최대어 1순위 후보 문동주를 만나다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1.03.07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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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오후 1시 30분. 
당시 서울고와 휘문고의 연습경기에는 기아 타이거즈 권윤민 팀장이 동석해 경기를 지켜봤다. 

그리고 이튿날 오후 1시 30분. 광주진흥고에 또다시 권윤민 팀장이 나타났다. 문동주의 불펜피칭을 체크하기 위해서였다. 불과 하루 사이에 서울과 광주를 넘나든 것이다. 권 팀장의 방문은 오철희 감독 또한 전혀 알지 못한 갑작스러운 일정이었다. 

문동주가 기아 타이거즈의 핵심 관찰 대상이며, 현재 상황이 50대 50으로 팽팽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증거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까지 숨 막히는 강행군이 이어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본 영상은 3월 3일 진행된 문동주의 인터뷰다. 문동주의 피칭 장면은 본지에서 여러 번 내보낸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영상은 그의 속내를 들어보는 것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  

문동주는 박준영과 함께 우완 최대어 자리를 다투는 선수다. 지금까지 보여준 기량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발전 가능성에 있어서는 올 시즌 최고라는 것이 현장 평가다. 큰 신장, 좋은 몸, 150km/h를 웃도는 빠른 스피드, 예쁜 투구 폼, 좋은 인성 등 프로 유망주 투수가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광주진흥고는 2002년 김진우 이후 19년 만의 1차지명에 도전한다. 마지막 연고 1차지명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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