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 2년 만에 제56회 빙상인 추모대회 개최
대한빙상경기연맹, 2년 만에 제56회 빙상인 추모대회 개최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1.03.1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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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빙상경기연맹은 3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이틀간에 걸쳐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56회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제56회 빙상인 추모대회는 지난 시즌(2019/20) 개최 예정이던 제55회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코로나19 관련 상황으로 취소됨에 따라 2년 만에 개최되었다.

● 대회 첫날(11일) 김민석(성남시청)은 남자 일반부 3000m에서 3분 48초 31로 국내 최고기록 및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차민규(의정부시청)는 남자 일반부 500m과 10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1500m 우승, 김현영(성남시청)이 500m에서 39초 41 대회 신기록을 갱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대회 마지막 날(12일)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라이벌 김현영(성남시청)을 제치고 1분 19초 07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3000m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김민석(성남시청)이 그리고 5000m에서는 이승훈(서울일반)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 연맹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내대회 시즌이 장기화 되는 상황이지만 선수와 지도자, 대회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남은 2020/21시즌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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