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종별테니스] 16세부 노호영, 14세부 조세혁 남자단식 우승컵 입맞춤
[2021 종별테니스] 16세부 노호영, 14세부 조세혁 남자단식 우승컵 입맞춤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3.15 0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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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오산G스포츠클)과 조세혁(전일중)이 종별테니스대회 16세부와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4세부 남자단식 조세혁

 

13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노호영은 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을 게임스코어 2-0(6-2 6-2)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1시간 25분. 경기 후 갖은 인터뷰에서 송우담은 “ 작년에도 16세부 우승을 했다. 시즌 첫 대회이고 종별대회인 만큼 한 번 더 16세부 우승에 도전해서 랭킹포인트 잘 지키고 기분좋게 18세부로 올라가고 싶었던 만큼 더 기쁘다”고 승리의 기쁨을 밝혔다.

16세부 톱시드 노호영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2회전부터 무실세트로 승리를 이어가던중 전날 실내코트에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서현석(씽크론아카데미)과의 경기에서는 근육긴장으로 피로도가 쌓여 세트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16세부 남자단식 노호영

 

한편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은 조세혁(전일중)이 차지했다. 조세혁은 서현석(씽크론아카데미)을 게임스코어 2-0(6-2 6-3)으로 누르고 14세부 최강자에 올랐다. 첫 세트를 쉽게 6-2로 가져온 조세혁은 2세트 중반 3대0으로 리드하던중 4-3에서 11번의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시간 1시간 53분.

조세혁은 시합을 마친 후“오늘 날씨도 좋아서 경기를 편안하게 했다. 2세트 긴 듀스 끝에 마무리해서 더 기분좋다. 거기서 게임을 넘겨주면 세트올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며 자신의 경기내용에 만족해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경북테니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1전국종별테니스대회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며 14,16,18세 남녀 단식과 복식부문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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