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종별테니스] 대전만년고 송우담, 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단식 우승
[2021 종별테니스] 대전만년고 송우담, 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단식 우승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3.15 0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우담(대전만년고)이 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송우담의 호쾌한 포핸드 

 

13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송우담은 이해선(양구고)을 게임스코어 2-0(6-4 6-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갖은 인터뷰에서 송우담은 “ 이번 대회 초반 컨디션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게임을 해 나가면서 몸이 좋아졌다. 빠른 발과 끈질김을 무기로 디펜스에 집중하던 경기스타일에서 벗어나 서브를 보완하고 공격력을 높여 게임을 빨리 끝내는 작전이 성공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4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은 부전승으로 올라온 송우담은 김민섭(성의고), 김용전(대전만년고), 이상진(삼일공고), 김민성(최주연아카데미), 윤현덕(양구고), 이해선(양구고)을 차례로 물리치고 18세부 남자 최강자리에 올라 금빛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우담은 초등시절 결승에 한번 올라온 적은 있었지만 종별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경북테니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1전국종별테니스대회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며 14,16,18세 남녀 단식과 복식부문으로 열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