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사상 최초 세계 J대회 단체전, 개인전 금메달, 2021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
한국 펜싱 사상 최초 세계 J대회 단체전, 개인전 금메달, 2021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4.07 0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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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부터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되고 2021 세계청소년, 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펜싱은 1일 1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대회 3일째, 청소년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개인전 전하영(대전시청)선수의 첫 금메달 획득에 이어 단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펜싱은 세계청소년펜싱대회 한국펜싱 사상 첫 2관왕 달성에 성공하였다. 

 

2021 이집트 카이로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금메달 획득

 

대회 셋째날이었던 4월 5일(한국시간 4월 6일 새벽)에 개최된 여자 사브르 단체전 에서 전하영 선수(대전시청)를 필두로 (장보련,이주은,박주미(이상 한체대) 8강에서 1번 시드의 강력한 우승후보 러시아를 맞이하여 접전 끝에 45:40로 물리치며 4강(준결승)에 진출하여 이번 대회 복병으로 떠오른 터키를 45:39로 완파하고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진출하여 강호 미국을 45:31로 꺾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로서 한국 펜싱은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참가사상 최초로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전하영의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첫 개인전, 단체전을 제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미국에 45:28로 패해 5위에 머물렀다. 이로서 대회 3일까지 한국 펜싱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로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2위 러시아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2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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