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1라운드 KO패...
최홍만 1라운드 KO패...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6.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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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공식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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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1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경기가 열렸다

.최홍만은 10일 오후 7시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2’에 출전해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24)와 맞대결을 펼쳤지만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주먹 몇번 내뻗지도 못하고 안면을 강타당하며 주저앉아 카운트 아웃될때까지 일어나지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덩치 차이가 컸지만 최홍만은 미하일로프의 빠른 펀치를 제대로 막지 못하며 주저 앉았다.

최홍만은 전날 열린 계체량 및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랜 만에 한국에 왔는데 아직 적응이 안 된다.

최근 3~4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며 “주변에서 많은 응원과 지원을 해줬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보답하고 싶다”라고 출사표를 던지며 상대인 미하일로프에 대해서는 “멀리서 왔지만 안 좋은 추억을 갖고 갈 것 같다.

어릴 때 안 좋은 경험을 많이 해야 나중에 성공하는 법”이라고 큰 소리를 친 뒤 “팬들에게 아직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AFC서 두 번째 경기다. 첫 경기는 어머니가 생전에 경기를 보셨는데 이번 경기도 하늘에서 보시고 응원해주실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홍만은 최근 4연패에 빠졌다 2017년 11월 27일 AFC05 '별들의 전쟁'에서 우치다 노보루에게 3대0 판정승을 거둔 이후 승리가 없다.

그러나 결과는 또한번의 처참한 말로를 보였다.이젠 경기장을 떠날때가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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