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2R 선두 김지영 "바람 한 방향으로 불어 스트레스 덜 받아"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2R 선두 김지영 "바람 한 방향으로 불어 스트레스 덜 받아"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5.03 0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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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경기소감?
어제 밤에 비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늘 추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행히 생각했던 것보다는 날씨가 춥지 않아서 차분히 플레이할 수 있었다. 어제처럼 미스가 몇 개 있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만족한다.

ㅁ 어제와 오늘의 차이?
오늘도 잘 했지만, 어제와 비교하면 컨디션이 좋은 편인 것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차분하고 자신있게 플레이하려고 했고, 남은 라운드도 이런 마음 가짐으로 플레이 하면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ㅁ 오늘 바람은?
바람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었다. 특히 후반 파5 홀에서는 두 홀 다 뒷바람이 불어줘서 세컨드샷 을 하이브리드나 아이언까지도 투온이 가능했다. 바람 부는 것을 인지하면서 플레이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ㅁ 지난 대회보다는 좀 나은가?
가야보다는 바람이 한 방향으로 불어서 스트레스는 좀 덜 받는 것 같다.

ㅁ 장타 선수에게 유리하다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동감한다. 장타 선수에게 유리한 코스라고 생각한다. 특히 파5 홀에서 투온이 되니 공략이 조금 쉽게 되는 편인 것 같다.

ㅁ 메이저 대회 우승에 대한 생각은?
메이저 대회를 우승하고 메이저 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선수들을 보면서 부러워했다. 뭔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좀 더 명예로운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나도 그 수식어를 갖고 싶긴 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지금처럼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ㅁ 오늘 기록한 보기 2개, 모두 파3 홀이었는데?
첫 번째 보기를 기록한 파3 홀에서는 1라운드 때처럼 쇼트 퍼트 미스였다. 그걸 놓치니 퍼트의 문제점을 확실히 알게 된 느낌이 오더라. 두 번째는 티 샷 미스였는데, 충분히 보기가 나올 수 있을 만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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