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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48회 정기연주회 세종 명품음악회 ‘궁[宮] : 시공의 소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48회 정기연주회 세종 명품음악회 ‘궁[宮] : 시공의 소리’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1.05.0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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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음악회가 온다!
- 새롭게 창작한 대취타부터 국악관현악으로 다시 듣는 드라마, 영화 OST 까지!
- 국악계가 주목하는 감각 있는 작곡가 김백찬·박경훈·이의영·박한규를 비롯한 최고의 제작진과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서울시뮤지컬단·서울시무용단이 함께 꾸미는 무대

 새롭게 창작한 국악관현악 ‘대취타’로 문을 여는 <세종 명품음악회 ‘궁[宮] : 시공의 소리’>는 ‘1장. 궁 우러르다’, ‘2장. 궁 연모하다’, ‘3장. 궁 흔들리다’, ‘4장. 궁 나아가다’ 등 총 네 개의 장에서 음악과 연기, 영상, 무용의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용비어천가 선율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4월 <신춘음악회 ‘만나다, 봄’>에서 예술감독 겸 지휘를 맡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박상현과 연출가 송혁규가 다시 한 번 힘을 모은다. 방송작가이자 극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민정이 구성작가로 참여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려한 관현악 선율에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덧입힌다. 또 국악계가 주목하는 4명의 작곡가 김백찬, 박경훈, 이의영, 박한규가 위촉 작곡 및 편곡을 맡아 주옥같은 국악관현악 선율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영화 ‘천문’ OST,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도 만날 수 있어 관심을 고조시킨다. 

 이번 공연에는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서울시뮤지컬단의 주역 배우인 한일경과 허도영, 서울시무용단도 출연한다. 이들의 참여로 <세종 명품음악회 ‘궁[宮] : 시공의 소리’>는 노래와 연기, 무용이 더해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박상현은 “어떤 의미에서 궁은 다양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공연장이었다”며 “궁을 바라보며 그리던 다양한 시공(時空)의 소리를 함께 감상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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