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배소연 "앞으로 '오케이' 크게 외칠 것"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배소연 "앞으로 '오케이' 크게 외칠 것"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1.05.20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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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플레이 소감?
사실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두산 대회는 쉬는 대회로 생각했는데, 상반기 성적이 좋아서 출전하게 됐다. 첫 매치플레이 출전이라 재미있고 설렌다.

ㅁ 매치 플레이 어땠나?
앞으로“오케이”라는 말을 크게 외쳐야 할 것 같다. 경기에 집중하다보니 너무 작게 “오케이”를 말했던 것 같다. 스트로크 플레이보다 플레이 속도에 여유가 있어서 좋다. 퍼트와 샷에 각각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충분했다.

ㅁ 잘 된 점
첫 홀부터 샷감과 퍼트감이 좋아 버디 찬스를 만들었고, 좋은 흐름을 탔던 것 같다. 

ㅁ 코스 어땠는지
처음으로 경험하는 코스라 공식연습일에 18홀 전부 돌면서 대회를 준비했다. 소문대로 그린 스피드가 빨랐다.

ㅁ 올해 잘 되는 점
작년 말에 허리 부상이 있었다. 거의 걷지도 못했다. 재활과 훈련을 하면서 스윙을 최대한 허리에 부담이 안 가도록 교정했다. 현재 움직일 수 있음에 행복하다.

ㅁ 대회 목표
체력적으로 무리 안 하는 것이 목표다. 내가 이 대회에 나올 수 있을 줄은 몰랐기에, 출전하는 것 그 자체가 ‘보너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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