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2021년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 배윤조 기자
  • 승인 2021.05.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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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양크턴 2021 세계양궁선수권 대표선발 -

대한양궁협회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021년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1년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올해 9월 미국 양크턴에서 개최되는 2021 세계양궁선수권 출전선수 3명을 가려낸다. 경기일정은 2일간 총 3회전을 진행한다. 5월 20일은 공식연습을 시작으로 총 4번의 50M(36발) 기록경기(1회전)를 통해 남녀 각 8명을 선발한다. 2일차에는 토너먼트 경기(2회전)와 리그전 경기(3회전)를 통해 최종 남녀 각 4명이 선발되고, 이중 상위 3명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현재 컴파운드 대표 8명을 포함하여 2021년 국내 컴파운드 등록선수가 참가한다.  김종호(현대제철), 소채원(현대모비스), 박소홍(한일장신대), 박승현(한국체대)이 지난주 광주에서 개최된 제55회전국남여종별선수권대회 일반부, 대학부 각각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표선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네달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개최된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종호가 활약하며 남자단체전 금메달(김종호,최용희,양재원), 혼성 금메달(김종호,소채원), 남자 개인 동메달(김종호)을 차지한 바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선수단, 운영스텝 및 대회 관계자 전원 코로나 검사를 받고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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