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지승현...첫 등장부터 연기 변신 大성공…김동욱과 꿀케미 기대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지승현...첫 등장부터 연기 변신 大성공…김동욱과 꿀케미 기대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07.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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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나의 봄’ 지승현, 눈물 많은 수의사 변신…첫 등장부터 폭소 유발 -
 tvN ‘너는 나의 봄’ 방송화면 캡쳐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너는 나의 봄’ 지승현이 첫 등장부터 폭발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승현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겉모습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세상 겁쟁이에 순수한 인물 서하늘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서하늘이 주영도(김동욱 분)의 소개로 구구빌딩 2층에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승현은 캐주얼한 의상과는 반대로 얼굴에 상처가 난 채 매서운 표정을 지으며 첫 등장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곧 차갑고 센 이미지와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주영도에게 “왜 이렇게 늦었냐. 귀신 나오는 건물이라 무서웠다”며 귀엽게 투정 부렸다. 이어 박철도(한민 분)에게 실없는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핸드폰 화면 속 고양이 사진을 보고 혼자 히죽거렸다.    

또한 과거 원인을 알 수 없는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던 주영도가 심장을 이식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극 중 절친인 주영도, 천승원(김서경 분)과의 꿀케미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하늘은 그동안 지승현이 맡아온 역할과는 180도 다르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주로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을 연기해 온 지승현이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캐릭터 서하늘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지승현은 남다른 캐릭터 표현력과 연기 내공으로 기존의 이미지를 말끔히 지워냈다. 그렇기에 앞으로 구구빌딩의 신스틸러로 맹활약할 지승현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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