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테너 임형주,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서 감동의 무반주 애국가 독창 ‘뜨거운 반응 일으켜,,
팝페라테너 임형주,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서 감동의 무반주 애국가 독창 ‘뜨거운 반응 일으켜,,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07.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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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서 애국가 독창하는 임형주(MBC생중계화면 캡처)
사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서 애국가 독창하는 임형주(SBS생중계화면 캡처)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5,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의 감동의 무반주 애국가 독창이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짙은 여운을 남기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대한체육회 창설 101주년 역사상 역대 최초의 ‘글로벌 홍보대사’이기도 한 임형주가 지난 8일 오후 3시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무반주로 감동의 애국가를 독창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고 13일 전했다.

지상파 3사(KBS1TV, MBC, SBS)를 포함 총 10여개의 방송사 채널들에 생중계 및 해외 여러국가들에 위성송출 된 이번 결단식에서 임형주는 평소 다른 공연이나 행사와는 다른 웃음기 없는 다소 결연한 모습으로 등장해 그동안 전 세계 언론들로부터 ‘천상의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아온 자신의 특유의 음성으로 차분하고도 안정적이고 극적이지만 감미로운 애국가를 무려 무반주로 불러 당시 현장에 있던 김부겸 국무총리 이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과 체육계 관계자들 및 국가대표 선수단과 감독, 코치, 스태프들에게 ‘숙연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임형주가 출연한 이번 결단식 생중계 영상은 각 방송사 공식 유튜브 채널들은 물론 여러 유튜버들의 채널들에 갈무리되며 애국가로서는 이례적인 수만건의 조회수와 수백개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형주는 지난 2002한일월드컵 축하공연 애국가 독창과 2003년 2월 당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서 거행된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헌정사상 역대 최연소의 나이인 만 17세의 나이로 애국가 독창을 한 것은 물론 이후 그동안 수십차례 굵직한 국가기념식들에서 애국가를 독창해 ‘애국가 스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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