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극장 올패스’ 2차 판매...청소년을 위한 파격 할인!
2021 대극장 올패스’ 2차 판매...청소년을 위한 파격 할인!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07.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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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25세 청소년을 위한 천하무적 프리패스 ‘2021 대극장 올패스’ 판매 개시!
- 지난 2016년 도입 이후 6년째 오픈 당일 매진 등 청소년·학부모들에게 큰 호응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는 패키지권인 ‘2021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오는 7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매 한정하여 진행한다. ‘2021 대극장 올패스’를 통해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8월부터 9월까지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정가의 80% 가격인 20,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된 이래 큰 호응을 얻어 지금까지 6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첫 ‘대극장 올패스’는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출시되어 500매가 매진되었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출시되어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21 대극장 올패스’ 2차 판매에 포함된 공연은 뮤지컬 <비틀쥬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21 썸머클래식>,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ART-9세종’ 뮤지컬 <조선 삼총사>로 총 4개 공연이다.

뮤지컬 <비틀쥬스>는 세종문화회관과 CJ ENM의 공동주최로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팀 버튼 감독의 초기 대표작인 영화 <비틀쥬스>를 뮤지컬화하여 화려한 무대 세트, 마술 같은 연출 기법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준상, 정성화 등 출연진의 완성도 높은 연기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연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2021 썸머클래식>은 쉬운 해설과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클래식에 관심 있는 모두의 눈높이를 맞춘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이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신나는 콘서트>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시합창단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2012년 첫 무대를 올린 이후, 대중가요, 팝송, 락, 영화음악, 오페라 하이라이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신나고 알찬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조선 삼총사>는 서울시예술단 통합공연 브랜드인 ‘ART-9세종’으로 첫 선을 보이는 공연이다. 1811년(순조 11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과 ‘봉이 김선달’을 모티브로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자신의 안위보다 세상의 안위에 무게를 두었던 조선의 세 친구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시뮤지컬단 한진섭 단장이 연출로 참여하고, 극작가 이미경이 극본을, 작곡가 장소영이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2021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청소년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에 한하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동반 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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