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 고등부 남자 단체전 양구고 우승!!
제47회 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 고등부 남자 단체전 양구고 우승!!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08.09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구고 (이해선,오범찬,현준하,이창훈,심우혁,윤현덕)

9일 열린 ‘제47회 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에서  양구고는 서인천고를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고는 지난주 막을 내린 ‘제49회 소강(민관식)배 전국남여중고등학교대항테니스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단체전 두 번째 우승이다. 

올해부터 한 학교 단일팀으로 출전한 대통령기에서 양구고는 윤현덕, 심우혁, 현준하, 이창훈, 이해선, 오범찬이 출전했고, 서인천고는 강민성, 손연우, 김재원, 최성규, 한범한, 이웅비가 출전했다.

양구고는 1단식에서 이창훈이 서인천고의 김재원을 6-0 6-1로 완파하고 1승을 먼저 챙겼다. 이어 4단식에 나선 이해선이 이웅비를 6-0 6-3으로 가볍게 제압해 중간전적 2-0으로 일찌감치 승리를 예측하게 됐다.

3단식의 심우혁은 강민성을 7-5 7-6(6)으로 누르며 양구고의 우승이 확정됐다. 2단식에 윤현덕과 손연우의 경기는 윤현덕이 1세트를 6-4로 챙긴 후 2세트 5-5에서 팀의 승리가 결정되며 중단됐다.

양구고 정기훈 코치는 우승을 결정지은 후 “더운 날씨에 우리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지난주 소강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선수들 모두 최고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한마음으로 선전을 했다. 팀의 분위기가 좋다 보니 선수들이 모두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3학년 윤현덕은 “고등학교 마지막 대통령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열심히 했다. 상대가 어느 팀이 올라오던지 각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역시 3학년 심우혁은 “양구고 감독님과 코치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올려서 뿌듯하다. 서로가 이기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서 한마음이 됐던 것 같다. 전국체전의 강원도 대표로 나가기 때문에 남은 기간 열심히 몸만들기 해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다”고 우승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