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아시아테니스연맹) 2차 양구국제주니어, 이서아 생애 첫 국제대회 단식 타이틀 획득!
ATF(아시아테니스연맹) 2차 양구국제주니어, 이서아 생애 첫 국제대회 단식 타이틀 획득!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10.10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서아(춘천스포츠클럽)

이서아(춘천스포츠클럽)가 ATF2차 양구국제주니어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8일, 양구테니스파크 실내코트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8번 시드 이서아(춘천스포츠클럽)는 3번 시드 주희원(전일중)을 1시간 28분만에 6-3 6-2로 누르고 생애 첫 국제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서아는 첫세트 초반 0-3까지 끌려가다 자신의 세 번째 서브게임을 따내며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해 연달이 상대의 서브게임을 두 개를 빼앗으며 6-3으로 첫세트를 챙겼다.

2세트, 이서아는 3-1로 리드하는 가운데 다섯 번째 게임에서 세 번의 듀스 끝에 주희원의 서브게임을 가져오면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내달렸다. 주희원이 자신의 네 번째 서브게임을 가져오며 반전을 노렸지만 이서아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게임을 승리로 마쳤다.

우승을 한 이서아(춘천스포츠클럽)는 “지도해 주신 코치님과 늘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 계속 비가와서 1회전 외에는 계속 실내코트에서 경기를 했다. 한번쯤은 야외코트에서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어제 80퍼센트 만족했지만 오늘은 70퍼센트 정도로 기량 발휘한 것 같다. 그래도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