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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AD‘ 케드와 함께 ’창립 공연 열려..."전환무용"이라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4개의 무용협동조합 뭉치다.
With CAD‘ 케드와 함께 ’창립 공연 열려..."전환무용"이라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4개의 무용협동조합 뭉치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1.10.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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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소수층만이 향유하는 예술의 범주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
- 4개의 다른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안무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

무용협동조합연합회 CAD(회장 김진원),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신아)가 11월 3(수)일과 4일(목) 저녁 8시에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With CAD’를 주최 및 주관한다.
무용협동조합연합회 CAD는 4개의 무용협동조합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전통무용)과 35개의 독립 무용 단체가 연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 예술의 창달과 국제교류 및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무용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설립을 하였다.
 

이번 공연은 기존에 소수층만이 향유하던 문화예술의 범주에서 벗어나 무용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기획되었다. 국내 무용계를 대표하는 35개의 민간단체와 무용수들의 작품을 장르의 구분 없이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예술인과 일반인의 기대를 자아낼 진정한 ‘무용의 대중화’의 면모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공연으로 인해 무용예술의 대중화 추진 목적을 통하여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과 무용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 또한 추진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공연 첫째날인 공연에는(3일) 김종덕 창작춤집단 木-저무는 꽃잎, 서울발레시어터-남국의 장미, 경기도 이미숙무용단-동초수건춤, 풍류, 진주교방굿거리춤, 서울발레시어터-파리의 불꽃, 프로젝트 에스–Challengers를 선보인다.
 
둘째 날(4일) 공연에는 류무용단-한국의 미 II, SEO(서)발레단 빠드꺄트르, 김진아무용단–살煞, 와이즈발레단-돈키호테 그랑파드되, EDx2-Was one man show를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단체의 무용수들의 뛰어난 작품과 춤을 한 무대에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이며, 각 장르를 대표하는 뛰어나고 훌륭한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안무가들과 무용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서로 다른 4가지의 장르 공연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으나 이번 With CAD 공연을 통해 무용 장르의 다양성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ith CAD 공연을 시작으로 무용협동조합연합회가 추구하는 ‘전환 무용’이라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무용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시초가 될 것으로 바라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무용의 세계화와 국제화 추진 방향성 또한 바라볼만 하다.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과 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며 진정한 ‘무용의 대중화’의 면모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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