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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창작시리즈 뮤지컬"작은아씨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마치家 랜선 집들이’
고전창작시리즈 뮤지컬"작은아씨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마치家 랜선 집들이’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1.11.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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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에서 진행되는 ‘마치家 랜선 집들이’ SNS 인증샷 이벤트
- 뮤지컬 최초, 가상공간 내 "작은아씨들" 무대 구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재미 선사
- 2021.12.07.(화) ~ 12.26.(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서울시뮤지컬단은 올 겨울 깊이 있는 드라마로 따뜻한 위로를 전할 고전창작뮤지컬 <작은아씨들> 개막을 앞두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 뮤지컬 공연 중 최초로 가상현실 맵을 오픈하며 ‘마치家 랜선 집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페토에 구현된 ‘조 마치의 집’은 네 자매들의 추억이 깃든 거실과 조의 작가적 상상력을 펼치는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실은 성탄트리, 벽난로, 베스의 피아노와 인형 등을 배치하여 연말 분위기를 냈으며, 다락방에는 작가 지망생인 조가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의 이야기와 꿈을 찾아가는 매직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집 앞 벤치에서는 집 전체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제페토에서 <작은아씨들>을 검색한 후 나오는 ‘조 마치의 집’에 방문하여 인증 사진을 찍으면 된다. 2층에 위치한 매직테이블에 명시된 3군데의 포토 스팟에서 ‘집들이 인증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촬영한 사진과 함께 지정된 해시태그와 공연에 대한 응원 한마디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3명(1인 2매)에게 뮤지컬 <작은아씨들> R석 초대권을 제공한다.

서울시뮤지컬단 관계자는 “그동안 관객들이 궁금해 했던 <작은아씨들>의 무대를 가상공간에 구현해냄으로서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실제 공연 속 네 자매처럼 동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언택트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메타버스를 통해 직접 체험이 가능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는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작은아씨들>은 한 해 동안 수고한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표를 지참한 본인에 한 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3일(화) 인터파크TV 라이브 방송 ‘보이스 온 에어’ 출연을 기념해 방송일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 인터파크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배우들의 친필 싸인이 포함된 『작은아씨들』의 원작자 전기 에세이 『고집쟁이 작가 루이자』(도서 출판사 ‘윌북’), 5명에게 <작은아씨들> 프로그램북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뮤지컬 <작은아씨들>은 “넘버가 너무 아름다운 뮤지컬”, “원작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고 쾌활한 정서가 고스란히 무대에 구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기분 좋고 따뜻한 공연” 등 관객과 평단을 아우르는 호평을 받고, 작년 코로나로 인한 조기종연에도 불구하고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개 부문(대상, 극본상, 음악작곡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한 서울시뮤지컬단의 대표 작품이다. 작년 초연에 이어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돌아온 <작은아씨들>에는 극본 한아름, 작곡 박천휘, 연출 오경택, 음악감독 김길려 등 최정예 창작 스태프들과 김소향, 이연경, 장민제, 이재림, 허도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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