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대통령 참관.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대통령 참관.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6.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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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친선 교류전
e스포츠 친선 교류전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0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과 게임 산업 강국 스웨덴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6월 14일 22시 30분에(스웨덴 현지시간 15시 30분)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하 교류전)’을 펼친다.

교류전은 한국-스웨덴 양국 e스포츠 협회가 참여하는 최초의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교류전은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어, 양 국의 화합과 문화교류를 e스포츠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이번 교류전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두 종목으로 치러지게 된다.

첫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을 진행하기 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와 중계 군단이 스웨덴으로 향했다.

서머너즈 워 선수는 서머너즈 워 기획에 참여한 닉네임 ‘스누티’와 2018년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의 세계 챔피언 ‘빛대’, 서머너즈 워 인플루언서 ‘심양홍’이 국가대표로 참여했고,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는 2018년 리그오브레전드 대학생 배틀을 우승한 전남과학대 팀이 스웨덴 대표와 승부를 겨룬다.

스웨덴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은 한국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동시 생중계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한국시간 14일 22시 30분부터 유투브, 트위치, 네이버에서 실감나는 경기를 볼 수 있다.

TV로는 SPOTVGAMES 채널을 통하여 15일 00시 30분부터 전체 경기를 확인할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해외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후 3시 30분 스웨덴 스톡홈름에서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문 대통령과 순방 길을 동행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송병준 컴투스·게임빌 대표 등 게임계 인사들도 함께한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공식 일정으로 국산 게임의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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