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한국경제문화대상 탁계석 회장 수상!!
2021한국경제문화대상 탁계석 회장 수상!!
  • 한국스포츠통신=김종섭 기자
  • 승인 2021.12.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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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문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탁계석 회장 수상

구랍 12월 28일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회장 최세진 이하 경문연)이 주최하는 제8회 ‘2021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부문에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탁계석 회장이 수상했다.
한국경제문화대상은 우리나라의 경제, 문화 분야에서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끈 리더를 선정, 그간 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그 공적을 기리는 상이다. 매년 12월 서울서초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데 올해는 수상자 18명과 함께 2명을 별도로 선정, 특별상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탁계석 회장은 8개에 달하는 칸타타를 수년 동안 작업해온 끝에 지난 10월 무대에 오른  ‘칸타타 훈민정음’ 등을 끝으로 8개의 칸타타를 완성,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전정신을 키워준 거보(巨步)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우리민족의 역사이야기인 합창교향시 ‘코리아환타지’, 우리 민족의 먼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역사의 통시성을 관통하는 ‘동방의 빛’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뜻하는 훈민정음을 소재로 한 창작 칸타타 ‘훈민정음’ 등 한민족의 자부심을 일으키고 한류의 근거를 제시하는 깊은 혜안을 토대로 꾸준히 창작했다는 점 역시 대상 수상의 이유로 꼽고 있다.
“오징에 게임 등 우리 문화가 세계화를 점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 문화의 뿌리를 알리는 음악극이 부족한 상황에서 칸타타 대본을 쓰기 시작했는데 나름대로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기왕에 탄생한 칸타타를 전 국민 모두가 사랑할 수 있도록 토양을 더욱 다질 계획입니다.” 

한편 탁계석 회장은 그동안 한국문화예술의 방향을 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류가 바람을 일으키기 전에 이미 K-Classic조직위원회를 결성하는가 하면, 40년 이상 음악평론가로서 펜으로 한국예술계가 가야 할 길을 이정표처럼 제시해왔다. 또 예술인들의 권익보호와 프로정신을 키우기 위해 공공극장인 세종문화회관을 법인화하는데 앞장선 전력도 있다. 이외에 열린음악회 개선책을 꾸준히 제기해오는가 하면 KBS클래식 방송에서 1년간 해설활동까지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영역을 넓여왔다. 

이날 수상식은 ‘아트 컨버전스 콘서트’도 병행한 바, 탁계석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악과 기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악회로 펼쳐졌으며 피아노 3중주와 타령, 가곡, 오페라 아리아, 피아노 독주, 북한가곡 등이 연주됐다.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주최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경제·문화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연구원이다. 지난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첫 시상식을 개최한데 이어 2016년 제3회부터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 올해로 8회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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