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아시아선수권] 대한민국,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압도적인 승리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대한민국,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압도적인 승리
  • 배윤조기자
  • 승인 2022.01.24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맞아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경기 시작하며 수비를 통해 공격기회를 잡은 대한민국은 하태현, 최범문, 신재섭이 초반을 담당하며 5-2(전반 11분), 3점차 리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작전타임으로 흐름을 바꾼 우즈베키스탄은 곧바로 5-5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그 후 기세를 몰아간 우즈베키스탄은 7-9(전반 22분)를 만들어내며 2점차 리드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전반 기세를 몰아 전반종료 10초남기고 한점차로 좁혀지는 듯했으나 신재섭의 버저비터로 13-11 2점 리드하며 후반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후반은 대한민국의 압도적인 페이스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처음으로 시합에 등장한 박세웅의 득점으로 우즈벡 몰아붙이기 시작해 5분만에 18-13(후반 5분) 5점차까지 벌렸다. 

박재용의 선방과 이어진 하태현의 속으로 후반 8분 21-14까지 점수차이를 벌렸다. 경기종료 10분남기고 경기는 9점차까지까지 벌어지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들어와 확실한 경기력 우위 보여주며 최종스코어 31-21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국은 25일 00시00분 홈팀 사우디와 2차전을 갖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