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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민우혁·정영주·마이클리·최정원 등 7인 7색의 심사평 예고.. 우열 가리기 힘든 무대에 심사위원 ‘고통’!
이재환·민우혁·정영주·마이클리·최정원 등 7인 7색의 심사평 예고.. 우열 가리기 힘든 무대에 심사위원 ‘고통’!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2.06.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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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앙상블...TOP 5 독기 품고 필살기 준비했다! 심사위원 왜 사색됐나!?
 (사진제공 = 채널A 뮤지컬스타)

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가 새로운 ‘뮤지컬 배우’의 탄생을 앞둔 가운데 극과 극을 달리는 심사평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방송될 ‘뮤지컬스타’에서는 TOP 5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역대급 실력파들의 무대에 MC 이이경도 1점 차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순위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파이널 무대에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포미니츠’, ‘디어 에반 핸슨’, ‘레드북’, ‘서편제’까지 난이도 있는 넘버와 TOP 5의 필살기까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다.

한편, TOP 5가 준비한 무대의 정체에 심사위원 민우혁은 “큰일 났다 우리…”라며 근심이 가득해졌고, 심사위원 마이클 리도 “이건 말도 안 돼”라며 경악하기도 해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사위원 장소영 음악감독은 “이 무대를 못 봤으면 어쩔 뻔했나…”라며 감동했고, 민우혁은 “작품을 수백 번 공연한 것처럼 너무 완벽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줘서 감사하다”라며 참가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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