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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은, ‘모범형사2’ 종영소감 전해… “이은혜’로 다시 만나 행복했어”
배우 이하은, ‘모범형사2’ 종영소감 전해… “이은혜’로 다시 만나 행복했어”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2.09.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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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은이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18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는 정희주 살인사건의 진범인 천나나(김효진 분)의 악행들을 모두 밝혀내고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든 사이다 같은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이하은은 강도창(손현주 분)과 함께 살게 된 사형수 이대철의 딸 이은혜 역으로 출연해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연을 이어갔다. 특히 가족을 잃은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살인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정인범(박근형 분)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할아버지와 손녀 간의 애틋한 케미로 극의 ‘힐링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특히 정인범의 안부를 확인하게 위해 찾아간 구둣방에서 몰래 침입한 장기진(이중옥 분)을 목격하게 되고 치열한 몸싸움에 손과 발이 묶이고 눈이 가려지는 와중에도 그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내 수사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똑 부러지는 총명함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하은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은혜’를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때로는 은혜를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하고, 삶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은혜로 살아온 모든 순간들이 저에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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