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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패러글라이딩 비행 사고...“나무가 살렸다”
이경실, 패러글라이딩 비행 사고...“나무가 살렸다”
  • 한국스포츠통신=김태형 기자
  • 승인 2022.11.25 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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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후배들에게 예능 토크 노하우 전수 “자신감과 연습이 중요해”

- “MC가 강호동이라도 내 얘기 안 들어주면 덤벼들어...”

이경실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죽을 뻔한 경험을 공개했다. 또한, 후배들에게 예능 토크 비법도 전수했다.

24일 유튜브채널 ‘호걸언니’, 이경실 패러글라이딩하다 죽을 뻔, “나무가 살렸다”이경실의 후배들에 예능 토크 노하우 전수 “자신감과 연습이 중요해”

“MC가 강호동이라도 내 얘기 안 들어주면 덤벼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호걸언니 이경실은 서울 대모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한 경험으로 얘기를 풀어갔다.

전문 교관도 없이 뛰어내렸는데 갑자기 바람이 멈추면서 추락하게 된 것. 천운으로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장면처럼 천만다행으로 나무에 걸려 이경실을 나무가 살렸다.

이어 김혜선, 김승혜 두 후배가 이경실에게 MC를 잘 보는 비결 등을 물었다.

이경실은 “연습을 많이 해야 MC도 잘 볼 수 있고, 개그도 잘할 수 있다.”면서 후배들을 독려했다.

또 “자신감이 중요해. 토크쇼 MC가 받아주지 않으면 웬만하면 받아주시죠! 하고 강호동이라도 덤벼들어!”라면서 자신이 오랫동안 갈고 닦은 예능 토크 노하우를 전수했다.

후배들이 조혜련에 대해서 묻자 이경실은 “혜련이는 MC는 좀 그렇고 게스트를 했을 때 빛나. 정리를 못 하잖아. 너무 치고 나와서 맥을 끊을 때도 있고..”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선, 김승혜 두 후배가 특별한 예능 토크 노하우를 전수받고 “너무 편한 동네 언니 같다.

감사하다”라고 하자 이경실은 “오늘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했다”라며 “다음에 초대하면 너희가 더 말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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