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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탱고클럽 스크린으로 옮긴다...앙상블리안X페스티버 콘서트
피아졸라 탱고클럽 스크린으로 옮긴다...앙상블리안X페스티버 콘서트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2.11.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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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azzolla Night’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의 밤을 무대로 옮겨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

앙상블리안(대표 심은별)이 오는 27일 국내 최초 컬쳐펀딩 페스티버와 'The Piazzolla Night'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과 청년 앙상블 몽상블이 함께 하는 이번 연주는 작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은 피아졸라의 작품으로 구성된 탱고 콘서트다.

피아졸라는 아르헨티나 태생의 작곡가로 하층민의 음악으로 여겨졌던 탱고의 예술성을 발굴, 무대 음악의 경지로 끌어올린 작곡가로 평가된다.

이번 공연이 개최되는 슈피겐홀은 (주)슈피겐코리아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컬쳐펀딩플랫폼 페스티버를 통해 쇼케이스, 댄스 스테이지, 북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및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슈피겐홀 내 풀 스크린 LED를 통해 피아졸라가 지향했던 누에보 탱고(Nuevo Tango, 새로운 탱고)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열릴 예정이었던 'The Piazzolla Night'는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아쉬움을 달랠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과 청년 앙상블 몽상블의 연주로 개최되며 피아졸라의 작품 중 '탱고의 역사',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망각', '리베르탱고' 등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은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코리안 심포니, 도쿄 프라임 챔버오케스트라, 키예프 내셔널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 협연 및 초청 연주를 펼치고 있는 연주자다.

서울대, 연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청년 앙상블 몽상블

청년 앙상블 몽상블은 서울대, 연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신진 음악가 팀으로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의 행보를 만들어가는 신예 연주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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