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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도심 디지털 화폭 가득 채운 미래예술축제 21일 개막...‘서울환상소경’ 등 5개 작품 선보여
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도심 디지털 화폭 가득 채운 미래예술축제 21일 개막...‘서울환상소경’ 등 5개 작품 선보여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2.1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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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총 57개 실내외 외벽 미디어 예술작품으로 수놓을 예정
(작품명_당산나무)

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Seoul Media Arts Week, 이하 SMAW)’는 디지털 광고 매체의 예술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민들에 새로운 형태의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공적 영역에서도 더욱 풍성하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오는 21일(수) ‘서울문화재단 데이’를 시작으로 5일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대형 전광판에서 열리며, 재단 외 민간기업 협력사는 그라운드엑스 클립드롭스, 레이빌리지, CJ CGV, 중앙일보, 메가박스 등이 있다.

21일(수) ‘서울문화재단 데이’에 만날 수 있는 작품은 서울환상소경(최성록), 당산나무(PIVOTAL LAB), 정중동 동중동(이예승), 불과 얼음의 노래(이수진), Media樂:闕(궐),꿈꾸는桃源鄕(도원향)(김혜경) 등이다.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대형 전광판에서 오후 12시 22분, 6시 22분, 7시 22분, 8시 22분, 9시 22분에 매회 7분간 송출될 예정이다.

(작품명_정중동동중동)

‘서울환상소경’은 올해 포르쉐코리아와 함께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포르쉐 드리머스 온 시티해커스’ 선정 작으로, 거대 도시 서울에서 발견하는 이야기와 상상을 3D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3D 스캐닝 기술과 아나몰픽(Anarmorphic, 착시를 통해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기법)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구현된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서울의 풍경, 빛과 그림자, 시민들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볼 수 있다.

‘당산나무’, ‘정중동 동중동’은 지난 2020년 설화수와 제휴하여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불과 얼음의 노래’, ‘Media樂:闕(궐),꿈꾸는桃源鄕(도원향)’은 서울문화재단 시민청의 미디어아트 지원사업 <웨이브2021>의 선정 작으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 또는 전통문화를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롭게 해석했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오는 21일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의 디지털 캔버스에 펼쳐질 미디어아트 작품을 기대해 달라”라며,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은 다양한 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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