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전 개그맨 출신 예능인 최형만이 쓴 신앙에세이 예.능.인이
출간 한지 한 주만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한 인터넷 서점 종교 부분 2위, 기도교부분 1위에 올랐다.
자기 성찰적 고백을 담은 이 책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정한 나눔에는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내보내는 것도
나눔의 하나라고 저자는 말한다.
예.능.인을 통해 자기 성찰적 고백을 나누면서 독자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 것이
베스트셀러의 요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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