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드라마 ‘미끼] 배우 이태검, ‘미끼’ 강렬한 첫 등장...‘변호사 출신 형사’ 장근석과 팽팽 대치!
[범죄드라마 ‘미끼] 배우 이태검, ‘미끼’ 강렬한 첫 등장...‘변호사 출신 형사’ 장근석과 팽팽 대치!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 기자
  • 승인 2023.01.3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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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배우 이태검이 쿠팡플레이의 범죄드라마 ‘미끼’에 첫 등장, 주연 장근석(구도한 역)과의 팽팽한 대치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태검은 27일 첫 공개된 ‘미끼’ 1회에서 살인 용의자 체포 과정에 참여했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강력 3팀 팀장 구도한(장근석 분)과 경찰청 감사계에서 대면한 감사계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구도한을 향해 “본인이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보고서엔 용의자의 거친 저항으로 강하게 제압할 수밖에 없었다고 적었다”라며 “장준휘 형사의 폭행이 사실로 밝혀져서 파면 예정. 구 팀장은 서류 조작 및 사건 은폐...”라고 그를 징계할 예정임을 전했다.

그러나 구도한은 자신의 혐의는 인정한다면서도 감사계에 엄청난 양의 서류를 제출하며 “장 형사 폭행이 일방적인 게 아니라는 근거들”이라고 반박했다. 계장은 “왜 또 이래? 징계위원회가 열리면 그쪽에서 판단할 겁니다”라며 기막혀 했다. 그리고 구도한이 “징계처분 취소 소송이라는 게 있던데, 혹시 장 형사가 파면되면 내가 주도해서 좀 진행해볼까 하는데...”라고 흘리자, 그는 “구 팀장, 지금 협박하는 거야?”라며 질려버린 표정을 보였다.

구도한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나가자, 계장은 함께 있던 직원에게 “저 구도한은 변호사 특별 채용으로 온, 전직 로펌 출신”이라고 깜짝 놀랄 사실을 밝혔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이태검은 TVING ‘돼지의 왕’, JTBC ‘클리닝 업’ 등을 통해 그동안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시키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미끼’의 첫머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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