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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세계 명작이 만났다...가족뮤지컬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선보여..
국악과 세계 명작이 만났다...가족뮤지컬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선보여..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3.04.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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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초대형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
-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어린왕자”로 기대
- 미오역의 백수민, 부지할아버지역의 구주완, 어린왕자역의 조성민, 비행사역의 소리꾼 홍준표 출연
공연 연습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국악뮤지컬 <어린왕자>를 5월 4일(목)부터 5월 6일(토)까지 3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년부터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어린이 국악뮤지컬을 선보여 왔다. 매년 매진과 함께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토돌이의 모험>을 이어 올해는 신작으로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준비하였다.

<어린왕자>는 연령 제한 없이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명작으로 손꼽는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과정 속에서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될 <어린왕자> 이야기에 국악 음악이 배경이 되어 선보인다.

어른들이 많이 알고 있는 <어린왕자>를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모님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담아 새롭게 각색해 했다.

일이 바빠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엄마에게 너무 서운한 ‘미오’. 그럴 때마다 옆집에 사는 ‘부지’ 할아버지에게 가서 그 서운함을 달래는데... 그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부지 할아버지는 미오를 위해 사랑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를 <어린왕자> 통해 알려준다.

원작자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작가 김세한, 작곡가 류자현이 대본과 음악을 각각 맡아 우리만의 어린왕자를 새롭게 창작했다. 연출 은 양수연, 지휘는 양성필이 맡았다. 또한 대구시립국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탄탄한 실력, 명쾌한 연기의 대구시립극단, 화려한 퍼포먼스의 대구시립무용단이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외에 아트 서커스까지 공연에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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