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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룹 ‘놀이터’ 20주년 기념 싱글 앨범 그 첫번째 선물 "물들다" 선보여
음악 그룹 ‘놀이터’ 20주년 기념 싱글 앨범 그 첫번째 선물 "물들다" 선보여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3.05.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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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선물은 국악계의 쇼팽 박경훈의 곡 '물들다'
-첼리스트 박건우와 김신원 프로듀서 등 앨범에 참여

2002년 창단 된 ‘놀이터’는 KBS 국악관현악단 소속 연주자인 하가영(가야금), 황영자(해금), 전지현(대금, 소금), 김혜진(타악)을 주축으로 하여 우리 음악으로 빚어낸 즐거운 놀이터이자 삶의 소중한 기억들을 연주하는 음악 그룹이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팀 결성 2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이어가고자 ‘놀이터’만의 색채가 담긴 다양한 음원 발매와 공연 등을 구상하였고, 그 결과물을 올해부터 차근차근 대중에게 풀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음악 <물들다>는  ‘놀이터’와 오랜시간 작업을 함께 해 온 국악계의 쇼팽 박경훈의 작품으로 작곡가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아름답고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현재 클래식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첼리스트로 손꼽히는 박건우가 녹음에 참여하였고, ‘놀이터’의 여러 음악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했던 김신원이 프로듀서를 맡아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앨범의 주인공 놀이터는 "놀이터지기로 함께 한 세월이 벌써 20년이 흘렀다. 그 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고 대중과 함께하고자 노력해왔다. " 며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하였는데 우리는 늘 그래온 것처럼 서두르지 않고 , 그 동안 함께 한 작곡가, 프로듀서, 연주자, 기획자와 함께 다시 이어 갈 미래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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