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3일(토), 노들섬서 브레이킹 퍼포먼스 경연 중심의 스트리트 문화 축제 개최
-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에 100명의 시민 평가 반영... 현장서 결과 발표
- 댄스 배틀, 힙합 공연, 비보잉 예술놀이 교육과 7가지 스트리트 문화체험 부스 운영
-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에 100명의 시민 평가 반영... 현장서 결과 발표
- 댄스 배틀, 힙합 공연, 비보잉 예술놀이 교육과 7가지 스트리트 문화체험 부스 운영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여름을 맞이해 에너지 넘치는 브레이킹 공연과 스트리트 문화 축제로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을 내달 3일 노들섬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년째 열리는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노들섬 전체를 무대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B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스트리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연과 공연, 전시, 체험, 교육/워크숍 성격의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운영된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 본선 ▲힙합뮤지션 공연 ▲3on3 올스타일 댄스 배틀 ▲2on2 브레이킹 배틀 ▲대형 그라피티 아트월 전시 ▲7가지 스트리트 문화 체험존 ▲어린이 가족 대상 비보잉 예술놀이교육 ▲예술가 대상 해외 브레이커 움직임 워크숍 ▲서울비보이페스티벌_아카이브 전시 등으로 구성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 중 무료로 체험 가능한 정원 초과시 유료 참여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