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기 제44회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리커브 여자 고등부 조수혜, 대회 2관왕/개인전 2연패
화랑기 제44회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리커브 여자 고등부 조수혜, 대회 2관왕/개인전 2연패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3.06.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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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파운드 류희태(팀자이언트 인천), 이은호(대전체고), 류예인(강화여고)이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개인전 우승
광주체육고등학교 3학년 조수혜

고등부 혼성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조수혜, 최우진 광주광역시 듀오가 대전광역시(김보경, 박은성)를 6-0으로 대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체육고등학교 3학년 조수혜는 이후 치러진 여자 개인전 결승 경기에서 동료 남지현(광주체고)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6대 2로 승리하며 대회 2관왕과 여자 고등부 개인전 대회 2연패를 동시에 달성해 대회 분위기를 압도했다.
남자부에서는 박재형(인천체고)이 개인전 결승 경기에서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며 김종우(경기체고)를 6대 0으로 꺾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 결과는 대구광역시(김종환, 조윤혁, 김기범)가 고등부 결승전에서 충청북도(이효범, 김동현, 지예찬)를 상대로 5대 1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어진 여자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최혜미, 윤혜림, 이연우로 이뤄진 경상북도가 대구광역시(신고인, 박미소, 윤수희)와 슛오프 끝에 세트스코어 5-4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이후 치러진 중등부 경기에서는 권오율, 김태서, 조성윤으로 이뤄진 충청북도가 남자 중등부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광주광역시(박주혁, 김휘찬, 심유한)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대 4로 승리를 따냈고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경기도(구슬, 한지예, 양태희)가 인천광역시(김수인, 최은, 양가은)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이어 치러진 혼성 단체전에서 정승욱과 김지원이 짝을 이룬 서울특별시가 청소년 대표를 지닌 김태서, 김정빈의 충청북도 듀오를 상대로 6대 0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커브 남.여 중등부 개인전 우승은 각각 이재헌(선인중)과 김예인(모라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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